경제
중도 성향
티켓·굿즈에 수십만원 OK…'K뮤지컬 흥행' 여성 손에 달렸다
머니투데이
[이주의 FLOW] 문화·예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문화·예술 관람률은 10명 중 6명인 60.2%.
하지만 넘쳐나는 공연과 전시, 정책에는 자칫 압도돼 흥미를 잃기 십상입니다.
예술에서 '플로우'(Flow)는 몰입을 뜻합니다.
머니투데이가 당신의 문화·예술·스포츠 'FLOW'를 위해 이번 주의 이슈를 쉽게 전달해 드립니다.
"티켓값이 20만원이라도 'N회차' 관람이 필수입니다.
좋아하는 굿즈(기념품)를 지인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수십만원을 쓰기도 하죠."(뮤지컬 팬 정예슬씨) 공연예술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른 여성 관객들이 뮤지컬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
뮤지컬은 '우먼 파워'를 무기로 다른 장르를 따돌리고 부동의 1위였던 대중음악 부문까지 넘보는 등 덩치가 점차 불어나고 있다.
뮤지컬계의 여풍이 더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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