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SK에너지, 주유소 기름값 ‘사후정산’ 폐지… 공급가 1주前 알린다
동아일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업계에서 처음으로 각 주유소에 한 주 뒤에 공급할 경유와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미리 알려주기로 했다.
다른 정유사들도 이와 유사한 공급가격 산정 방식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 국내 기름값이 ‘빨리 오르고 늦게 내리는 기름값’이란 오명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리 알려주는 주유소 공급가SK에너지는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석유제품의 가격을 결정한 뒤 이를 한 주 전에 미리 알려주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SK에너지는 이러한 공급가격 결정 방식을 현재 정부가 운영 중인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이후 적용할 예정이다.
그동안 SK에너지와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 국내 정유사 세 곳은 임시가격으로 일선 주유소에 석유제품을 공급하고 일정 기간(통상 월 단위)이 지나면 공급한 석유제품의 실제 가격을 책정해 차액을 정산하는 ‘사후정산’ 방식을 택해 왔다.
정유 4사 가운데 에쓰오일은 매일 석유제품의 확정 가격을 ...
관련 뉴스
18건 · 8개 매체진보 성향 25%중도 성향 25%보수 성향 50%
2개 매체2개 매체4개 매체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