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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5년 연속 '호암상' 찾은 이재용… '인재제일' 철학 잇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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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교수·조수미 소프라노 등 6명 영예 7월4일 수상자 초청 청소년 특별강연 마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5년 연속 삼성호암상(이하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 회장은 선대회장의 인재제일·사업보국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로 호암상 발전에 힘쓰고 있다.
호암재단은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은 시상식 10분 전에 도착해 별다른 발언 없이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다.
시상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을 비롯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사장) 등 사장단과 수상자 가족, 지인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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