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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융당국 감사 착수…투자자 보호·수수료 체계 들여다본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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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금융당국 감사 착수…투자자 보호·수수료 체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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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금융당국의 금융 투자자 보호 실태 점검을 위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수에 착수했다.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넘어서고 개인 주식투자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당국에 대한 감사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한 점검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감사원은 25일 금감원과 금융위 등을 대상으로 전날(24일)부터 20일간의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을 단장으로 9명 규모의 감사반을 편성했다.

감사원은 이번 감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금융회사 지도·감독 등 업무 적정성 및 검사·제재, 분쟁 조정 등 사후구제 업무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사원은 우선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사전예방 및 사후조치 업무의 적정 여부를 들여다볼 계획이다.

특히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고객에게 상품에 대한 기본 내용 및 투자위험성 등에 대한 안내 없이 판매하는 ‘불완전판매’ 사전예방 대책 및 금융거래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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