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 멀티골' 브라질, 아이티 3대0 완파…이번 월드컵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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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zil claimed their first tournament win by overwhelming Haiti 3-0 on June 20, with midfielder Mateus Cunha scoring multiple goals and winger Vinicius Jr. contributing a goal and assist. The victory propelled Brazil to the top of Group C with four points despite their opening draw against Morocco, while Haiti was eliminated from the tournament after two matches, ending their World Cup campaign that began 52 years after their previous 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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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2경기 연속 득점포, C조 선두로 올라서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이티를 완파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첫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아이티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지난 1차전에서 모로코와 1대1로 비겼던 브라질은 2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거두며 1승 1무(승점 4)를 기록했다.
이날 스코틀랜드를 1대0으로 누른 모로코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차에서 앞서 C조 선두로 나섰다.
마테우스 쿠냐는 결승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모로코전에 이은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고, 1도움도 추가했다.
지도자로 처음 월드컵에 나선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감독도 2경기 만에 월드컵 데뷔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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