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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의 처음과 끝, K팝에 물들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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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의 처음과 끝, K팝에 물들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K팝의 위상을 과시하는 무대가 됐다. 개막 공연에 이재(EJAE)와 블랙핑크 리사가 참여한 데 이어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출연을 예고해 대회의 시작과 끝을 모두 K팝이 장식하게 됐다.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의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은 이재(EJAE)는 지난 11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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