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염에… 전북 김제서 또 밭일 하던 주민 숨져

ONP 요약
한국 전역이 폭염특보를 받으며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지역이 늘었다. 여수 웅천동에서는 정전이 발생했고, 전국적으로 온열사망이 12명에 달했다.
진보 성향:안전 조치 — 대구 달성군이 폭염시 골프장 운영을 제한해 이용객과 근로자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보수 성향:극한 기온 기록 — 양산 등 남부지방에서 40도를 넘어선 기온이 이틀 연속 기록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전북 김제 지역에서 밭일하던 90대 주민이 온열질환으로 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1주일 새 전체 온열질환자의 40%가량이 집중 발생하는 등 폭염 피해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김제시와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쯤 김제시 하동의 한 밭에서 주민 A(9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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