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봤을 때 쓰고 싶은 안경” 삼성 스마트 글라스, 메타와 차별화

“어떤 기술이 들어가고, 어떤 인공지능(AI)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딱 봤을 때 ‘쓰고 싶은 안경을 만들자’ 그것을 목표로 했습니다.”최재인 삼성전자 모바일(MX)사업부 XR개발팀장 부사장은 23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품 브리핑에서 출시를 앞둔 첫 스마트 안경(글라스)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칭)’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최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AI 글라스를 만들 수 있지만 사람들이 일상에서 착용하고 싶어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도전”이라며 “저희가 지향하는 바도 ‘계속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구글과 협업해 개발 중인 ‘스마트 글라스’를 공개했다.
올 5월 구글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에서 처음 선보인 데 이어 디자인 2종을 추가해 선보인 것이다.
해당 제품은 연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삼성전자가 앞서 스마트 글라스를 내놓은 메타와 차별화하는 점은 경량화와 착용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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