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반기 최대 실적 농협금융…1.2조 증자로 하반기 역량도 커졌다
머니투데이
NH농협금융지주가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증시 호황으로 NH투자증권 순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한 영향이다.
여기에 지난달 단행한 1조2000억원 규모 증자를 바탕으로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자본을 확충해 하반기 영업력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4일 NH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조779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했다.
2024년 상반기 기록한 종전 최대 실적 1조7538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고치다.
실적 개선은 증권 계열사가 이끌었다.
NH투자증권은 상반기 순이익으로 9652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5% 증가한 수치이며, 작년 연간 순이익 1조315억원을 반 년만에 번 셈이다.
NH-Amundi자산운용도 순이익이 694억원으로 342.7% 늘며 자본시장 호조의 수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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