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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팬 DM 폭탄이 억울한 박건우 "손성빈과 문제될 상황 없었다→리스펙하는 포수, 이런 일 생겨서 미안해"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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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5일) 경기를 마친 뒤 야구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던 '박건우-손성빈 신경전 루머'에 대해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36)가 직접 입을 열었다.
전혀 문제될 상황도 아니라는 강조와 함께 리스펙하는 포수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25일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중에 발생한 한 장면이었다.
3회초 2루 주자에 있던 박건우가 권희동의 적시타를 틈타 홈을 밟은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며 손성빈과 눈을 마주치며 뭐라고 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를 본 일부 팬들 사이에서 "박건우가 후배인 손성빈에게 위압감을 조성하거나 신경전을 벌인 게 아니냐, 왜 뭐라고 하느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후 일부 롯데 팬들은 박건우의 개인 SNS 계정으로 비난이 담긴 DM을 대거 보내며 논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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