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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러 왔다 절로 명상하는 절…산불 전소로 재건 후 SNS 명소로 강릉 인월사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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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세계건축상을 수상한 강릉 인월사 전경.
곡선형 건물에 법당, 공양간, 명상실 등 사찰에 꼭 필요한 공간만 담겼다.
색색의 인드라월 앞 연못은 건물에 들어가기 전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라는 ‘카르마의 거울’이다.
정지윤 선임기자색색 블록의 ‘인드라월’ 궁금증 유발 불교 경전 속 인드라망을 건축에 녹여 재범 스님 “구멍 뚫은 건 소통 의미” 전통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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