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공식 자료용어사전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개체 사전내 편향피드 제보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15건8개 미디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조선일보
진보 성향 13%중도 성향 50%보수 성향 37%
뉴시스 속보
노컷뉴스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조선일보
강원도민일보
매일경제
세계일보
정치
중도 성향

사람도 가축도 못버텨…'한낮 38도' 전남광주 폭염 기승(종합)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양시원 기자 =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광양의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도는 등 전남광주 전역에 폭염이 기승을 부렸다.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고, 온열질환과 축산농가 피해도 잇따랐다.

2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남광주 주요 지점 최고기온은 광양읍 38.1도, 순천 황전 37.4도, 곡성 석곡 36.9도, 여수공항 36.8도, 광주 조선대 36.5도, 광양시 36.4도, 광주과학기술원 36.2도 등을 기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광양읍 38.3도, 곡성 석곡 36.9도, 광주 조선대 36.8도, 보성 벌교 36.6도, 고흥 포두 36.5도, 광양시·순천 황전 36.4도, 여수공항 36.2도 등으로 집계됐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흑산도는 34.3도로 7월 일최고기온 최고 극값을 경신했고, 광양시는 36.4도로 역대 5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장성·장흥·강진·영암·나주동남부·구례평지·고흥남부·흑산도·홍도 등 8개 지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했다.

폭염중대경보가 유지 중인 광양을 비롯해 광주와 담양·장성·보성·여수·순천·장흥·강진·영암·흑산도·홍도·나주동남부·곡성·구례평지·고흥·해남북부·완도(여서도 제외)·무안북부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화순·함평·목포·신안(흑산면 제외)·진도·거문도·초도·영광·나주서북부·구례산간·해남남부·완도 여서도·무안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구례산간을 제외한 광주·전남 전역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상자도 잇따랐다.

이날 오후 1시2분께 화순군 도암면 한 밭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서 확인한 체온은 40.4도였다.

특히 전날 오후에는 해남군 황산면의 한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태국 국적 30대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은 폭염과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하루에만 전남광주에서 온열질환(열탈진·열사병·열경련) 환자는 11명이 발생했다. 지난 5월15일 이후 누적 온열질환자는 109명이다. 현재까지 온열질환으로 인한 공식적인 사망자는 없다.

더위를 이기지 못한 가축 피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까지 지역 내 101개 농가에서 닭 1만2283마리, 오리 2360마리, 돼지 1735마리 등 모두 1만6378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잠정 피해액은 2억7500만원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광양에는 극단적인 더위가 이어지겠고,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구례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며,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며 "야외활동과 농작업은 가능한 한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 등 취약계층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boxer@newsis.com, goodwrite97@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진보 성향 7%중도 성향 67%보수 성향 26%
1건10건4건
진보 성향1
중도 성향10

+6

보수 성향4
이 이슈 전체 보도 15건 보기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해상서 표류된 10대 형제 구하던 군인 2명 심정지

노컷뉴스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CEO 샘 올트먼 만났다

노컷뉴스

케이티 페리 "내 노래로 전쟁 홍보? 결코 용납 못 해"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제주 해수욕장서 잇단 해파리 쏘임 사고…10대 2명 응급처치

뉴시스 속보

키움 김윤하, 18연패 탈출·2년 만의 승리 보인다…KIA전 5이닝 3실점

뉴시스 속보

제주 시내서 버스·승용차 3중 추돌…3명 병원 이송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노컷뉴스

"38도 폭염도 바다는 못 말려!"…해수욕장 휴가철 열기

🇰🇷뉴시스 속보
보는 중

사람도 가축도 못버텨…'한낮 38도' 전남광주 폭염 기승(종합)

🇰🇷머니투데이

강원 바다서 수난사고 잇따라…심정지 환자 3명 발생

🇰🇷연합뉴스

휴가철 맞아 강원 동해안에 40만명 '풍덩'…수난사고도 잇따라

🇰🇷연합뉴스

폭염 속 전남광주 온열질환 추정 사상자 잇따라(종합)

🇰🇷조선일보

서울 폭염? → 대프리카와 비교가 되나! 박진만 삼성 감독 "대구가 훨씬 덥죠. 공기가 다른데" [잠실 현장]

🇰🇷매일경제

바다 갈 필요 없다?…20년 동안 카메라로 담은 바닷속 풍경, 서울 한복판서 부활

🇰🇷세계일보

'대프리카' 넘어 경북까지…극한 폭염이 번졌다

🇰🇷조선일보

46세 바다, 데뷔 때 머리 완벽 재현..뱀파이어 미모에 “또 나만 늙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