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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김민석 "3개월 안에 국힘 격차 벌려서 민주당 승리할 것"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3개월 안에 확실하게 국민의힘과 (지지율) 격차를 벌려서 승리하는 민주당, 강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 전 총리를 비롯해 당대표 출사표에 나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고민정·송영길 민주당 의원, 김보미 민주당 후보 등도 참석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함께 경쟁하는 후보들에 대해 "당 대표직을 걸고 자신의 입장, 노선을 걸고 경쟁한 것에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정 전 대표를 향해서는 "오늘 현재까지 모든 언론이 궁금해하시는 출마선언을 안하셨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정견 발표를 하며 사실상 출마 선언을 하시는 것 보니 KDLC가 세긴 센가 보다"라며 농담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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