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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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두달만에 100달러 돌파…"홍해까지 막히면 120달러 간다"
머니투데이
국제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가 23일(현지시간) 두달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닫을 조짐을 보이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된 영향이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7.04% 오른 배럴당 100.6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5월26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92.19달러로 전장보다 6.17 올랐다.
브렌트유와 WTI 모두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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