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현차·엔솔 위클리옵션 '다음 기회에'…상장 일괄연기
ONP 요약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펀더멘털 개선에 따라 SK하이닉스를 포함한 SK 그룹의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고 지분가치가 상승하면서, 증권사들이 관련 기업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거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중도 성향: 주가 급락은 글로벌 금리·지수편입 불발 등의 거시적 우려로 인한 투자 심리 위축이 주원인이며, 실제 업황과 실적은 더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현재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평가하고 재평가 모멘텀에 초점을 맞춘다.
보수 성향: 메모리 공급 부족의 구조적 심화와 가격 상승 지속,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등 펀더멘털 개선을 강조. 실적 턴어라운드와 기업 가치의 근본적 재평가에 중점을 둔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한국거래소 "시장여건·준비상황 고려 재추진" 한국거래소가 오는 29일로 예고했던 개별주식 위클리옵션 상장을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재추진 시점은 미정이다.
거래소는 "최근 시장상황을 고려해 안정적 시장 운영과 원활한 상품 정착을 위해 상장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향후 시장여건과 제반 준비상황 등을 감안해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위클리 옵션은 만기를 일주일로 설정한 초단기 옵션이다.
현재 국내 개별주식 옵션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64종에 대한 매월만기옵션만 거래 중이다.
앞서 거래소는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등 배당형 상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데도 옵션 다양성이 부족해 다양한 ETF를 개발하기 어려웠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을 기초자산으로 위클리옵션 상장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