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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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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주 중앙그룹 익스포저 6300억, JTBC 회생신청 영향 미미"

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가 사상 처음 9000포인트를 넘어섰으며, 이를 계기로 개인투자자들이 기존의 보수적 예금·보험에서 벗어나 펀드 투자로 몰려들고 있다. 2025년 연금저축펀드 적립금이 61조원 이상 급증했고,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도 해외 증시에 상장되는 등 투자 수요가 확산되는 중이다. 그러나 금융감독 당국은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투자상품의 급증에 우려를 표하며 투자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중도 성향: 개인투자자들이 은행 예금을 떠나 투자에 나서는 현상을 '투자의 시대', '대규모 머니무브'로 표현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코스피 9000 돌파라는 역사적 이정표와 한국 주식에 대한 글로벌 수요 증대, 투자 접근성 확대 등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증시 호황을 인정하면서도 개인투자자의 '공격적 투자' 열풍과 레버리지 ETF 같은 고위험 상품 확산에 따른 손실 위험을 동시에 강조하며, 투자 시 상품 특성 이해와 신중한 판단을 당부한다.

하나·우리 익스포저 4232억원, 전체 은행 70% 차지 다른 은행은 150억원 안팎 대출·지급보증 담보비율 높아 최종손실 규모 작아, 영향 미미 LS증권은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와 관련 주요 은행·금융지주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나·우리은행이 4232억원으로 익스포저(대출·지급보증)가 가장 많은 가운데 담보비율이 높아 최종손실 규모는 축소될 것이란 분석이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유가증권을 제외한 금융업권별 총 익스포저는 은행이 6313억원으로 가장 크고 증권사 1157억원, 캐피탈 673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며 "대부분 담보 중심으로 신용을 공여해 최종손실 규모가 작아 금융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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