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도청·교육청 소관 예결위원장 선임 완료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박주언(거창1) 의원, 부위원장에 김규헌(사천1) 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 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진상락(창원11) 의원, 부위원장에 최갑현(사천2) 의원을 선임했다.
이로써 도청·교육청 소관 예결특위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이 완료됐다.
이번 예결위원장 선임은 경상남도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개정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안건 심사 때마다 새로 선임하던 방식에서 임기 1년 위원장 선임 방식으로 변경된 이후 처음 이루어졌다.
진상락 도청 예결위원장은 "위원장 임기가 1년으로 운영되는 만큼 예산심사의 연속성을 더욱 강화하고 본예산부터 추가경정예산, 결산까지 일관된 관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면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심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언 도교육청 예결위원장은 "교육 예산은 비용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짊어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책상 위 서류에만 머무는 심사가 아닌 학교 현장과 학부모, 교직원들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살아 있는 예산심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청 소관 예결특위는 도가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27일, 도교육청 소관 예결특위는 도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28일 각각 종합심사하며, 30일 오후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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