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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뉴시스 속보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보건소가 만성질환자 및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에 총 40명의 방문보건 전담 요원을 배치, 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상태를 수시 점검하는 등 일일 상황관리에 나서고 있다.
제공하는 주요 서비스는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한 혈압, 혈당 등 건강상태 확인 ▲폭염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경로당 및 무더위 쉼터 이용 안내 ▲교육 자료 배부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쿨 토시, 부채, 생수 등) 배부 등이 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하지만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방문건강관리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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