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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네시스 ‘고성능-내구성’ 증명… BMW-페라리와 어깨 나란히”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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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공식 모터스포츠 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이 5월 9일 벨기에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에서 열린 ‘2026 FIA 월드내구레이스(WEC) 6시간 레이스’에서 최종 8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4년 12월 창단된 지 불과 1년 반, 데뷔 2경기 만에 한국 모터스포츠 역사상 처음으로 10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를 따낸 것이다.
7일 현대 모터스포츠의 법인장 겸 GMR 팀을 이끌고 있는 시릴 아비테불 총감독(사진)은 본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기술적 검증’과 ‘운영 안정화’라는 결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말했다.● 고성능과 내구성 잡은 제네시스현대차그룹은 2024년 12월 GMR 팀을 창단했다.
제네시스의 내구성과 고성능,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WEC 무대를 선택한 것.
자체 차량 개발과 팀 구성을 마친 후 실전에 나서 2번째로 참여한 경기가 ‘스파-프랑코르샹 레이스’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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