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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1%, 취임 후 최저치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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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26일 발표된 한국갤럽 6월 4주차 조사에서 51%로 조사됐다. 직전 조사(6.9~11) 대비 6%p 하락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6%p 오른 41%로 집계됐다. 7%는 모름/무응답으로 의견을 유보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9494명, 응답률 10.5%)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2점 척도, 재질문 1회).
한국갤럽 조사기준 이 대통령의 직무긍정률 최저치다. 부정평가가 40%대로 나타난 것도 처음이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론과 차기 당권을 놓고 격화되고 있는 여권 내 갈등. 또한 높은 환율과 물가 부담 등 경제 민생 상황에 대한 평가가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 대폭 하락, TK에선 30%대 직무긍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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