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인요한 "불법 계엄에 의원직 사퇴해…국민 통합에 기여할 것"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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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의료 현장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인요한이 대한적십자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 절차를 거친 후 3년 임기를 수행하며, 여야 통합을 위한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그의 윤석열 탄핵 반대 입장과 비상계엄 관련 태도를 둘러싸고 정치적 논쟁이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인요한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에 공개적으로 반대했고 비상계엄 책임을 야당에 돌렸다는 점을 강조하며, 인도주의 기관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것의 정치적 함의를 질문한다.
중도 성향: 인요한의 의료 현장 경험과 국제협력 활동 등 자격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정치적 입장과 관련된 비판적 의견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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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최선을 다해 직무에 임할 것" 제32대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선출된 전 국민의힘 의원인 인요한 전 연세대 국제진료센터 교수가 불법 계엄으로 인해 '의원직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적십자사 회장으로서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인 전 교수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저는 지난해 12월 국회의원직을 스스로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이자 본업인 의사로 돌아왔다"며 "12·3 불법 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진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정치가 국민을 고통스럽게 하고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생각에 내린 결단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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