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메디컬 합격선까지 치솟은 ‘삼전닉스학과’…과학고 출신도 몰린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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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끄는 ‘K-반도체’ 초호황 속 두 기업 취업이 보장된 이른바 ‘삼전닉스학과’(반도체 계약학과) 입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은 치대, 정시모집은 한의대 수준까지 합격선이 치솟은 것으로 분석된다.상위권 학생들도 해당 학과로 몰리는 분위기다.
2026학년도 삼전닉스학과 합격생 내신 등급 분석 결과 과학고나 전국 단위 자율형사립고 학생들도 대거 입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합격생 내신 평균 등급은 1.47로 집계됐다.전형별로 보면 추천형 합격생 평균 내신 등급은 1.14로 사실상 입시 정점인 의대 수준이었다.
활동우수형의 경우에는 합격생 평균 내신 등급이 1.79로 1점대를 기록했다.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합격생 평균 내신 등급은 해마다 오르고 있다.
2024학년도에는 1.82등급, 2025학년도에는 1.68등급이었다.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고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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