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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김하성 시즌 첫 맞대결' SF-ATL, 우천 서스펜디드→18일 사실상 더블헤더로 열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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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키움 히어로즈 출신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즌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야속한 비에 가로막혀 다음 날로 미뤄졌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시즌 첫 맞대결이 우천으로 인해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경기는 애틀랜타의 2회말 공격을 앞둔 시점에서 중단됐다.
애틀랜타 구단의 발표에 따르면 계속해서 비가 멈추길 기다렸지만 더 이상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양 팀은 오는 18일 같은 장소에서 서스펜디드 재개 경기와 정규 경기를 잇달아 치르는 사실상의 '더블헤더' 일정을 소화하게 됐다.
경기 중단 시점 스코어는 샌프란시스코가 3-2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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