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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인천 승리, 왜 원태인은 기뻐하지 않았을까 “200G 해도 야구는 참 어렵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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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26)이 7년 만에 인천에서 승리투수가 됐지만 아쉬움이 더 많다고 토로했다.
원태인은 지난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 101구를 던진 원태인은 직구(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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