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전례 없는 AI 지출, 아마존·메타·알파벳 등 신용도 위협'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경쟁이 잉여현금흐름을 악화시키고 재무제표 부담을 키우면서 신용도를 위협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무디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메타, 오라클, 코어위브 등 6개 하이퍼스케일러 재무구조가 전례 없는 AI 지출로 압박받고 있다고 진단했다.무디스는 이들 기업 자본지출이 2026년 7850억달러에 이르고, 2027년에는 약 1조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서버, 칩 같은 물리 인프라 투자 수요가 급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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