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3파전…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
ONP 요약
민주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는 당원대회(8월 17일)를 앞두고 내부 싸움이 심해지고 있어요. 누가 리더가 될지를 놓고 서로를 비난하는 말만 많고 경제 같은 중요한 정책 얘기는 거의 못 하고 있거든요. 게다가 유명한 평론가의 정부 비판, 당 지도자의 돈 거래 논란, 신천지 개입 의혹까지 터져서 당이 더 흔들리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재의 계파 선거 — 경선 규칙 싸움과 네거티브에 매몰되면서 경제·민생 현안에 대한 정책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
중도 성향:당내 분열의 노출 — 전당대회를 앞두고 경선 규칙, 유시민 발언, 신천지 의혹 등으로 당의 내분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
보수 성향:권력층의 도덕성 문제 — 이재명의 근저당 무이자 거래, 유시민의 정치 개입 등이 민주당과 현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다고 지적.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선거가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민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당 대표 예비경선 결과 세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마한 고민정, 김보미 후보는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이번 예비경선엔 전체 선거인단 155만 4259명 가운데 58만 1872명이 참여해 투표율 37.44%를 기록했다.
당 규정에 따라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본경선은 친명(친이재명)계 지지를 받는 김·송 후보와 직전 대표였던 정 후보의 경쟁 구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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