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KBO·CGV 선정 '6월 씬-스틸러상' 수상! '데이비슨 떠나자 오열' 박건우는 3위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7)이 KBO(한국야구위원회)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 결과, 총 9천240표 중 3천372표(36.5%)를 얻은 나성범이 '6월 CGV 씬-스틸러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경기 중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출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선수단은 물론 리그 관계자와 응원단 등 현장 근무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나성범은 주루 도중 중심을 잃은 상대 투수 롯데 나균안을 일으켜 세우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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