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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13개월 만에 복귀했는데…14억 FA 투수, 안타-볼넷-안타 ‘0아웃 3실점' 게임 터뜨렸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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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불펜 투수 김강률이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아웃카운트 하나도 잡지 못하고 게임을 터뜨렸다.
김강률은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LG가 4-3으로 앞선 7회말, 불펜 김진수가 등판해 1사 1루에서 대타 오장한에게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김형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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