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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무단침입·업무방해…잠실 개표소 피의자 20명 수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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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무단침입·업무방해…잠실 개표소 피의자 20명 수사

AI 통합 요약

6월 지방선거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시민들의 항의가 서울 잠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 장소)에서 2주가 넘도록 지속되고 있다. 시위로 인해 그 시설에 입주한 체육 관련 기관들이 총 41억원대의 손실을 기록했고, 수사 당국은 지하 출입구에 대한 불법 침입 사건을 추적 중이다. 시위를 조율할 중심 세력이 부재하고, 현장에서는 시위 참가자들 간의 충돌과 폭력적 온라인 표현 등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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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불법 행위를 저지른 피의자 총 20명을 수사 중이다.

1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대한체육회 관계자의 경기장 출입을 막은 사건(업무방해)과 관련해 9명을 수사 중이며 이 중 2명을 특정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여자 핸드볼 주니어 대표팀 소지품 수색 사건과 관련해서는 5명을 수사 중이며, 이 중 2명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취재기자 폭행 사건에 연루된 피의자 3명도 모두 특정해 소환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7일 발생한 핸드볼경기장 지하 무단침입 사건의 피의자 3명도 모두 특정해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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