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두척 폭발"…'기뢰 구역 통과' 주장
세계일보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라는 중요한 해상로를 놓고 7일 동안 싸우는 와중에, 어두운 밤 시간에 석유를 나르는 배 2척이 폭발하고 불이 났어. 이란은 자신들이 매설한 기뢰 때문에 폭발했다고 미국을 탓했지만, 미국은 그건 거짓이라고 말했고,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
진보 성향:미국의 일방적 도발 —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를 먼저 깨뜨리고 계속 공습하는 가운데 벌어진 사건이다.
중도 성향:미-이란 무력 충돌 격화 — 양측의 무력 충돌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발생했으나 정확한 폭발 원인은 불명확하다.
보수 성향:이란의 허위 주장 — 미국은 명확히 거짓이라고 반박했으나 이란은 계속 기뢰 폭발을 주장하고 있다.
7일째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와중에 18일(현지시간) 한밤중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에서 "한 시간 전 미국의 첩보 기관들에 속아 호르무즈 해협 남부의 기뢰 매설 구역을 통과하려던 유조선 두 척이 폭발해 대형 화재가 발생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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