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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향포럼]빌라하리 카우시칸 “미, 아시아 내 ‘역외 균형자’ 역할 바뀌지 않아…가치가 아닌 이익 기반으로 국제 관계 맺어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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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강연 - 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빌라하리 카우시칸 전 싱가포르 외교부 차관이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경향포럼> 강연에서 중견국들의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국제질서, 단수형 아닌 복수형” 현실 맞춰 실용주의적 사고해야 “한국 한번 더 번영 못할 이유 없어”“우리는 국제질서를 단수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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