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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가 삼킨 메모리… 스마트폰 값 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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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D램값 89%↑… 올 평균판매가 21% 상승전망 삼성 갤S26 이어 애플 인상 시사… 중저가폰 더 영향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올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D램과 낸드플래시(낸드) 가격은 한 분기 만에 80% 이상 껑충 뛰었다.
메모리 가격 강세가 장기화하면서 스마트폰 가격 인상압력도 갈수록 커진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467달러(약 72만원)에서 올해 565달러(약 87만원)로 약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상승률과 상승폭(98달러)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0억9300만대로 전년 대비 12.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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