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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 턱도 없네요" 두 달 공백 안현민, '20홈런 올인' 괴물의 현실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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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 턱도 없네요" 두 달 공백 안현민, '20홈런 올인' 괴물의 현실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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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병 안현민(23·KT 위즈)이 장타 본능을 일깨웠다.

커리어 두 번재 만루포와 함께 7타점으로 개인 기록을 갈아치우며 잔여 시즌 무서운 활약을 예고했다.

안현민은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만루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1볼넷 7타점 맹타로 팀의 13-2 대승을 이끌었다.

마산고 졸업 후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로 KT에 입단한 안현민은 현역병으로 입대해 2024년 전역한 뒤 지난해 괴물 같은 성적을 냈다.

112경기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18로 맹활약, 신인왕과 함께 외야수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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