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기고]모두를 위한 관광, 기본사회로 전환의 필요조건
경향신문
“평생 제주 한번 못 가보신 어머니께 마지막 가족여행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담관암 4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위한 딸의 청원은 국민신문고를 거쳐 제주관광공사를 움직였고, 가족 다섯 명은 제주에서 한 달을 함께 보냈다.
어머니는 그 시간을 “인생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 사연은 단순한 미담이 아니다.
관광이 아직 모두에게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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