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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2타점 적시타→쐐기 만루포' 개인 최다 7타점 기록 세운 날, "사실 홈런 치려고 친 건 아니었는데" [오!쎈 수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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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2타점 적시타→쐐기 만루포' 개인 최다 7타점 기록 세운 날, "사실 홈런 치려고 친 건 아니었는데" [오!쎈 수원]](https://www.chosun.com/resizer/v2/MI4WIY3EMEYGGYRUMMYTANDCMY.jpg?auth=d4ab8f05179aa0526733b2d07a878f19fa7ac12864b805374d8eea6f637b45f4&smart=true&width=530&height=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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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KT 위즈 안현민이 해결사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선발 고영표의 호투와 함께 타선에서는 안현민이 중심을 잡으며 SSG 랜더스전 대승을 이끌었다.
KT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홈경기에서 13-2로 승리했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안현민은 만루 홈런 한 방을 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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