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여성창업 7년 생존율 25%…남성보다 낮은 이유
동아일보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여성이 창업한 신생기업의 생존율이 남성 신생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경제연구소의 여성기업 자료집(2025~2026년)에 따르면 여성이 대표자인 여성 신생기업의 7년 생존율은 2023년 기준 25.4%로 남성(30.5%)보다 5.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생존율은 33.5%로 역시 남성(38.9%)과 5%포인트 가량 차이를 보였다.
7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연령대는 50대로 27.7%, 가장 낮은 연령대는 30대 미만(16.4%)이었다.
30대 여성 신생기업의 7년 생존율도 23.4%로 평균보다 낮아, 젊은 연령대의 생존율이 낮은 경향을 보여줬다.
여성 신생기업의 규모가 남성 신생기업보다 영세한 경우가 많아, 버티는 힘도 보다 취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 분석이 이뤄지지 않아 명확하진 않으나, 여성기업이 남성기업보다 1인 기업 비율이 높고 매출액, 고용율 등에서 남성기업 대비 영세한 경우가 많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