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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 밥상]토종닭 복달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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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소비가 느는 여름이다.
초복쯤이면 평소보다 30% 정도 닭 소비가 늘어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다.
초복이면 왠지 삼계탕을 꼭 먹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결과물이다.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회사 생활을 하던 2010년 초반까지는 초복이면 복달임의 대표 음식인 삼계탕을 애써 찾아 먹었다.치킨, 백숙, 닭가슴살 등 평소에도 닭은 자주 먹는다.
그럼에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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