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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응한 ‘랜덤채팅’ 대화 상대…‘여성 행세’ 알바생이었다
시사저널
여성 회원인 척하는 채팅 아르바이트를 동원해 남성 회원들의 추가 유료 결제를 유도한 랜덤채팅 애플리케이션 운영진이 검찰로 송치됐다.30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는 사기 등 혐의를 받는 모 랜덤채팅앱 운영진 50대 A씨 등 2명과 아르바이트 모집책 50대 B씨 등 3명까지 총 5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로 송치했다.A씨 등은 2024년 1월부터 최근까지 랜덤채팅앱을 운영하면서 이른바 ‘특별회원’이라는 이름의 채팅 아르바이트들을 모집해 성매매가 가능한 것처럼 행세하며 남성 회원들의 유료 결제를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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