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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아동 보호 앞장선 아동안전지킴이에 ‘신고포상금’ 지급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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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전주의 한 병원에서 승강기 유지보수 작업 중이던 50대 직원이 높은 곳에서 떨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최근 이 지역에서 같은 유형의 추락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고소 작업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아동안전지킴이의 예리한 관찰력과 적극적인 신고 덕분에 미귀가 아동의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을 지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후 부산 사상구 엄궁동 다온공원 주변을 순찰하던 아동안전지킴들이 벤치에 홀로 앉아 있던 초등학생 A군을 발견했다.

이들은 부산 사상경찰서 엄궁파출소 소속 박연화(51)·박선점(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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