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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MTS에 쇼핑 더했다…'쇼핑플러스'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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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은 생활 속 소비를 금융 혜택으로 연결하는 리워드 서비스인 '쇼핑플러스'를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우리WON MTS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WON뱅킹 내 '주식' 서비스에서 먼저 선보인 쇼핑플러스를 증권 MTS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용자는 어디에서나 보다 편리한 투자와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우리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우리투자증권 일반종합계좌를 보유한 누구나 우리WON MTS의 '고객지원-이벤트·안내' 탭의 쇼핑플러스를 통해 제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이 우리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꿀머니'로 쌓인다. 적립된 꿀머니는 1꿀 당 1원으로 현금처럼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쇼핑 이용 내역과 적립 예정 꿀머니는 우리WON뱅킹과 우리WON MTS에서 실시간으로 연동돼 이용자가 어느 앱에서 쇼핑하더라도 쇼핑 실적과 적립 현황을 하나의 앱처럼 관리할 수 있다.

쇼핑플러스에는 생필품부터 가전, 여행, 패션에 이르기까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쇼핑몰이 입점해 있으며, 쇼핑몰별로 최대 10%까지 꿀머니를 적립받을 수 있다. 이날 기준 입점 쇼핑몰과 꿀머니 적립률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1.7%) ▲이마트⋅SSG⋅쿠팡(각 2%) ▲온누리공공몰(4%) ▲마켓컬리(3%) ▲트립닷컴(5%) ▲알리익스프레스(4%) ▲오늘의집⋅LG전자⋅에이블리(각 2.5%) ▲이심이지(eSIMEasy)(10%) 등이며, 추후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 일상 속의 일부가 된 모바일 쇼핑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WON MTS에서도 서비스 접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금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e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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