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광화문에 등장한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응원·감사·위로 전하는 소통캠페인
동아일보

삭막한 도심에 시민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세상에서 가장 큰 편지’가 찾아온다.
누군가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고마워·사랑해·힘내’라는 메시지가 60m 높이의 초대형 스크린을 통해 펼쳐진다.동아일보와 동아닷컴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서울 광화문 앞 도심을 소통과 치유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참여형 캠페인을 시작했다.6일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LG유플러스의 AI 기반 참여형 서비스인 ‘심플 사서함(Simple)’과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사옥 외벽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사이니지‘룩스(LUUX)’를 연계한 이벤트다.
디지털 기술의 홍수 속에서 정작 정서적 소통과 위로가 줄어든 현대 사회에, 기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새로운 소통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다.메시지 송출은 하루 세 번 이뤄진다.
출근시간(8시 40분)과 점심시간(12시 40분), 퇴근시간(6시 10분)에 각각 10분씩 시민들의 사연이 광화문 거리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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