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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집] 8. 일본 폐교의 화려한 부활…문 닫은 학교, 지역경제 거점 재생
인천일보
저출생과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매년 350여개 학교가 문을 닫고 있는 일본에서는 폐교를 철거하는 대신 새로운 산업과 창업 거점으로 재생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일본 도쿄 다이토구에는 1928년 건립된 초등학교 건물이 남아 있다.
'고지마 초등학교'로 불리던 이 학교는 2002년 3월 학교 통합으로 폐교됐다.
고지마초등학교는 폐교 이후 신진 디자이너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거점으로 거듭난 대표 사례로 꼽힌다.지상 3층, 연면적 4523㎡ 규모인 이 학교는 학교로서의 기능을 다하자 2004년 창업 거점으로 탈바꿈했다.
다이토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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