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내년 반도체 공급 부족 확대” 파운드리-메모리 선제적 증설

ONP 요약
삼성전자의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은 89.5조원으로, 반도체 DS 부문이 89.2조원으로 전체 이익을 차지했다. DX 부문은 8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며 첫 적자에 이르렀고, 삼성은 AI 수요에 대응해 미국 텍사스에 두 번째 파운드리 팹을 건설 중이다.
진보 성향:기업 이익 불균형 — 반도체 이익이 주도하면서 완제품 부문이 적자를 보며 기업의 이익 배분이 불균형하다
보수 성향:AI 성장 선도 — AI 수요 확대에 따라 파운드리 확장과 메모리 투자로 미래 성장을 주도한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메모리 등 반도체 전 영역에 걸쳐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과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자신감을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반도체를 사들이는 빅테크들의 투자 여력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에 주가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5조 원… 반도체 이익률 70%30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4∼6월)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0.0%, 영업이익은 1813.8% 급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체 영업이익의 99.7%가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서 나왔다.
DS 부문 영업이익만 89조2000억 원이었다.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고용량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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