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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없더라"...포켓몬 카드 빼돌려 100배 되판 日편의점 직원

머니투데이
"어쩐지 없더라"...포켓몬 카드 빼돌려 100배 되판 日편의점 직원

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일레븐 재팬이 직원들의 '되팔이' 논란에 경고문을 달았다.

지난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세븐일레븐 재팬이 이날 일부 매장에서 인기 캐릭터 상품의 부정 재판매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전국 가맹점에 경고문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 직원이 상품을 따로 빼놓거나 입고된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한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상품은 포켓몬 카드와 만화 '원피스' 캐릭터 상품 등이다.

포켓몬 카드는 5~10장으로 구성된 1팩을 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지만, 희소성에 따라 수만원부터 수백만원 정도의 평가를 받으며 대체투자·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정판이나 인기 캐릭터 상품은 출시 직후 동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 수요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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