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CCTV 확인하니 투표 못한 유권자 최대 91명
동아일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가 기존 44명에서 최대 9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이 전날(21일)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선에서 투표하지 못한 유권자는 최소 80명, 최대 9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록을 기준으로 44명이 투표하지 못했다고 잠정 파악한 바 있는데 CCTV와 투표관리관 등 진술을 확인한 결과 추정치가 2배 이상 늘었다.투표록에 따르면 문정2동 제2투표소에서는 본투표 당일 오후 4시 38분께 투표용지 잔여 매수가 없어 선거인 100여 명이 고함을 지르며 항의했다.
투표하지 못한 선거인에 대한 기록이 없었고 투표관리관도 정확한 확인이 불가하다고 진술했으나 CCTV 확인 결과 투표를 못한 선거인은 28명으로 추정됐다.또 다른 사례로 경기 김포 풍무동 제12투표소에서는 CCTV 확인 결과 최대 5명이 투표를 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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