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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제자리로 왔다"…박은정 의원이 돌아본 2년, 검찰개혁의 기록
프레시안
"개인적으로는 평범한 삶을 꿈꿨습니다."
박은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장문의 글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알리는 정치적 선언이면서도, 지난 2년여 동안 자신이 걸어온 시간을 담담하게 되짚는 회고록에 가까웠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감찰한 이후 공직에서 해임됐던 기억부터 검찰개혁 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의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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