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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대일 뿐”…스승 아기레 멕시코 감독 상대하는 플레이메이커 이강인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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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대일 뿐”…스승 아기레 멕시코 감독 상대하는 플레이메이커 이강인

AI 통합 요약

2026년 FIFA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15일 미국 댈러스에서 일본과 네덜란드 사이에 치러진다. 일본은 중원의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와 윙어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으로 출장 불가이지만, 모리야스 감독과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주전 공격수 데파이와 골키퍼 버브루겐의 부상 회복으로 최강 전력을 갖춰 임하며, 양팀 모두 경기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취재진에게 공개한 훈련은 단 15분이었다.

이후 취재진을 쫓아내듯 밖으로 몰았다.

19일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비밀 기지’처럼 베이스캠프를 운영했다.15일 멕시코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고성능 훈련 센터’를 찾았다.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베이스캠프로 쓰고 있는 곳이다.

멕시코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약 4억 멕시코페소(약 360억 원)을 들여 이곳을 리모델링했다.멕시코 선수들은 철조망으로 둘러싸인 캠프 안에서 미니 허들을 넘으며 허벅지 근육을 풀고 가벼운 러닝으로 몸을 데운 뒤 곧바로 몸싸움과 공중볼 훈련을 했다.

사람 모양의 더미 사이를 잔발로 빠져나온 선수들은 코치진이 들고 있는 몸통만 한 짐볼에 뛰어올라 몸을 던졌다.

이후 3인 1조로 짧은 패스 연습을 했다.

하늘에는 훈련 장면을 촬영하는 드론까지 등장했다.이들이 마지막 담금질에 공을 들이는 것은 19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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