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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브랜드 첫 풀사이즈 SUV ‘Q9’ 공개… 고급차 라인업 재편
동아일보

아우디가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풀사이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우디 Q9(Audi Q9)’을 공개했다.
Q9은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탑승 환경, 각종 기술을 갖추고 새로운 플래그십 SUV로 자리한다.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은 “앞으로 아우디가 말하는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은 차 안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다시 정의될 것이다.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고객에게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새 플래그십 모델 Q9은 이런 흐름을 담아낸 차다.
고급 소재, 2열 독립형 전동 시트, 자동 도어는 아우디가 추구하는 실내 완성도를 보여주며 여기에 최신 주행보조 장비와 통합 사용자 경험까지 더해져 앞으로 아우디가 향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Q9은 넉넉한 차체 비율과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비즈니스 목적의 이용자까지 아우르도록 설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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