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 호조에도 코스피 '흔들'…5500대 하락 마감
ONP 요약
코스피 지수가 5% 이상 급락하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속 발동돼 변동성이 급증했다. 반도체 대형주 집중과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확대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위험이 커졌다.
진보 성향:시스템 위험 — 코스피 급락과 사이드카 발동이 시장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며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보수 성향:투자자 보호 — 개인 투자자 빚투 위험이 커져 강제 청산이 시장을 더욱 흔들 수 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약 90조원 규모의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국내 증시가 좀처럼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코스피는 장중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락해 5500선에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69.68P(1.23%) 떨어진 5593.56에 장을 마쳤다.
장중 5976.82까지 올랐지만 하락세를 지속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코스닥도 17.90P(2.70%) 떨어진 644.7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까지 코스피 폭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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