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학교 개방·폐교 활용 확대하는 2차 교육시설기본계획 발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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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 학교를 지역 성장거점으로 전환한다.
학교 시설 개방 범위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 설치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교육시설기본계획(2027-~2031)'을 수립·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소멸 위기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후위기 심화 등을 반영해 교육시설의 역할을 학교 건물에서 '지역과 미래를 연결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교육혁신선도지역'을 지정·운영한다.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교육부는 재정 지원과 상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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